위의 대회에 참가하셨다면 대회를 평가해주십시오![평가보기]
참가자명
(반드시 실명)
참가종목
평가점수
평가제목
좋았던 점
ㅁ 1km 단위로 거리표시 ㅁ 인천의 중심부를 종단해서 뛰어볼 수 있는 기회 제공 ㅁ 풀코스 러너를 위해 후반부에 파워젤을 보급함
아쉬운 점
ㅁ 물품보관소가 협소하여 풀코스 러너주자들의 물품보관이 많이 지연됨 ㅁ 풀코스를 그룹별로 나누어 번호표를 부여하였으나, 실제로 출발시 그룹별 시간차를 두고 출발하지 않아 초반 혼잡으로 인한 페이스 조절 불가 ㅁ 35km 지점 이후 문학경기장에서 인천시청까지의 코스 설계로 경사가 심한 업힐로 인하여 러너들의 후반부 고통이 심했으며, 주변 주민과 차량 통행에 많음 불편을 끼침 ㅁ 풀코스 설계시 차량 통행이 많이 없었던 송도 코스를 더 연장하지 않은 점이 매우 아쉬움
종합평가
인천에서 열리는 첫 풀코스 대회의 상징성은 있었으나 첫 대회의 운영경험 미숙과 마스터스 러너를 배려하지 않는 코스 설계로 내년 참가를 망설여지게 하는 대회로 각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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