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가 넓어서 뛰기에 무난했고 마친 뒤 국밥과 두부김치 및 참외를 시식할 수 있어서 좋았음
■아쉬운 점
기록에 맞는 폐이스 매이커가 뚜렷하게 눈에 띄이지 않았다
단체전 보다는 연령별 시상을 강조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청년부, 장년부 이외에도 노년부(시니어부)를 만들어 연령이 많은 사람도 분명한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침에 주차하는데 시간이 걸렸는데 조금더 주차 진입로를 다양하게 할 필요가 있음.
■종합평가
대체로 무난한 행사였고 성주의 생명문화 축제와 연계하여 참외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는 것도 한번 고려해 볼만함.
참가자들에게 셔틀버스도 제공하고
주차요원들도 잘 배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먹거리도 많고 지역특산물을 시식코너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역상품권도 참가자들에게 지급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시상금도 일부는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여서 성주에서 먹거리를 즐기고 좋았습니다
참가비도 혜택이 좋아서 저렴한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대별시상도 진행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
코스가 좀 지루한 코스입니다
주변에 풍경을 보고 달리기에는 좋은대회는 아닙니다
단체전에 너무 큰상금이 있어서
이건 좀 개선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