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간에 풀코스 주자를 위한 다양한 간식 준비 미흡
2. 스포츠 음료를 충분히 준비하지 않았으며, 풀코스 주자는 추후에 맹물만 마시는 결과 초래하였음.
3. 풀코스 완주후 들어오니, 비는 계속 내리는 가운데 탈의실 등 모든 시설물을 철수하여 환복의 어려움을 가지게 되었음
■종합평가
제일 중요한 것은 풀코스 주자들은 계속 다리고 있는데 특히 탈의실을 철수하니 화장실에서 환복하는 사례들이 있어 운영진을 위한 대회인지, 참가 선수들을 위한 대회인지 의심스럽고 실망하였음.
1. 교통통제 부재-뚝섬 수변공원의 교통통제의 현수막과 인원의 부재로 마라톤 코스에 일반인 통행과 일반 자전거 운행인과의 마찰로 제대로 된 런닝르하지 못함
2. 안전사고 방지 부재 - 자전저 도로에 마라톤 런닝을 하는 도중 교통사고발생으로 안전에 대한 예비방책 부재.
■종합평가
출발라인의 협소 공간으로 안전사고 우려을 하는 도중 코스 내내 좁은 도로를 이용하여 마라톤너 들에 페이스 조절 실패 및 도로통재 인원의 부재로 자전거 통제가 안되어 자전거와 마라토너와의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최악의 경기 운영방식으로 기억됨
결코 두번다시 참여하고 싶은 마음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