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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아쉬운 대회
참가자명
이승민 [2025/04/24 10:10:27]
참가종목
평가점수
■좋았던 점
코스가 평탄해서 달리기 좋다. 자원봉사 작가분들 덕에 사진을 많이 챙길 수 있다.
벚꽃이 필 때가 아니다. 자전거와 부딪힐뻔 했다. 탈의실 바닥이 젖은 땅이어서 질퍽거렸다.
장소가 좋아서 좋았을뿐 운영진이 특별히 많이 노력한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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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가 주로라서 아쉬웠던 대회
서영란 [2025/04/14 11:51:38]
우선 한강을 끼고 달릴 수 있는 부분이 가장 장점이었고, 대회 운영도 전반적으로 양호했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주로라서 자전거와 사람이 부딪힐 수 있는 위험이 다수 있어서 그 부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자전거 도로에 대한 통제가 있었으면 더할 나위없었을 것 같습니다.
병목현상이 심했던 대회
권형진 [2025/03/19 09:43:23]
포토존 등은 잘 되어 러너들(초심자분들 포함)이 즐길수 있도록 잘 조성 되어있어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5KM 대회도 같이 있다보니 후반 10KM 러너들과 5KM 러너들이 너무 겹쳐 뒷심 발휘가 쉽지 않았음. 결론적으로 초반 + 후반 병목이 심했음.
어쩔 수 없는 여의도 주로상 병목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5KM 대회는 걷는 분들이 많아 주로가 병목이 너무 심해서 6-7점 수준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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