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도착했으나 수원종합운동장 주차 못함. 다른데 주차하고 와보니 자리가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막아버린듯
운동장 내 이동동선 설정을 잘 못한듯 탙의실과 물품보관소가 운동장 밖에 있었는데 완주 후 간식과 메달을 받고 나가는 출구 쪽에서 주로를 지나야 물품보관소쪽으로 이동할수 있게끔 동선이 설정 50미터 정도 도로쪽으로 나가서 주로를 지나 물품보관소로 갔는데 풀코스 완주 이후여서 그런지 그 거리도 굉장히 크게 느껴짐
■종합평가
풀코스 출발이후 1시간 정도 지나서부터 땡볕으로 굉장히 무더웠으나 날씨가 그런걸 뭐라 할수는 없고 도로통제 급수 정말 좋았음
기록을 내기에 좋은 코스는 결코 아니며 다시 나갈 생각 1도 없고 누구에게 나가라고 추천 절대 안할듯
처음부터 끝까지 평지를 뛴 기억이 별로 없음 끊임없는 오르막과 내리막의 반복에 탈탈 털리다 옴
(8.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