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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참가모집 당시 공개된 코스는 온데간데 없고
코스허가도 안받아 놓고 환불기간 다 지난뒤에서야 갑자기 변경된 코스로 안내.
변경된 코스마저 실거리 9.0~9.1로 최악
아울러 어떻게든 거리 맞춰볼려고 반환을 몇개를 끼워넣은건지..
트레일도 아닌데 돌로된 자갈길 다운힐 코슨느 왜 끼어넣었는지?
2. 실거리 9.0나오는데 10k로 기록증 발부?
3.접수페이지 미비
디디쌤(?) 플랫폼 기반. 신청후 신청완료되었는지 조회도 안되는 상황.
신청확인은 일일히 문의 남기거나 전화로 확인해야하는데
대학원생 갈아다가 꾸역꾸역 운영 하는 대회
4.최초 제공된 코스, 정보 뭐하나 맞는게 없고
요즘 러닝이 인기라며? 우리도 열어보자 하는 총장 한마디에 불쌍한 대학원생들만 갈리며 운영 된 대회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조잡한 대회.
덕분에 호텔, 기차 다 환불하고 대회는 주최측잘못에도 불구하고 환불 불가능하여 DNS로 노쇼
끝난뒤 사과문을 보냈던걸로 기억 보통같으면 그래 그럴 수 있지 하겠지만
너무 어이가 없는 대회라 기대 자체가 안됨.
애초에 개최되지 말았어야할 대회임
더 심한말 하고싶은데 고소당할거 같아 못하겠음.
다음엔 이런식으로 슈킹하지마시고 그냥 주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불쌍한 대학원생들 주말에 좀 쉬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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