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볼거리가 많음(연예인 공연, 경품, 주변 관광지 등
2. 인근 화장실, 주차공간이 많음
3. 코스별 크게 겹치지 않는 주로
4. 급수대 자원봉사등 적절한 배치
■아쉬운 점
1. 하프, 10키로 페이스 메이커 미운영
2. 기념품을 제외한 매니아 참가권을 신설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대회 티셔츠가 너무 많아서 환경에 안좋을거 같아서)
■종합평가
1. 거리를 국제기준으로 엄격하게 측정하셨는지 GPS 시계상에 하프기준 거리가 약 2백미터 정도 길게 나와서(이건 제가 지그재그로 달려서 그런거긴하지만) PB를 못세운 쪼금 아쉬움? 이 있긴하지만
다양한 볼거리와 넉넉한 주차공간, 화장실 등 전반적으로 운영을 잘한 대회 같습니다
내년에 또 참가할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