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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역의 육상연맹의 주체라 그런지..
대회 느낌보다는 어떤 한 단체의 행사에 게스트로 참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회 시작전 자기들 단체 사람들의 감사장이나 상장? 같은거 수여하는 시간과...
자기들 단체에 관련된 별별사람들 말하는 시간이 많은거는 별로였어요.
메져대회 같은 경우 보통 해당대회 자치단체장, 주최사 대표, 후원사 대표, 정도에 유명선수 정도인데 여긴뭐.... 해당연맹 관계련된 몇몇 사람들 다나와서 말한듯.....
몇몇 사람들이 주로에 개념없이 주차를 했고 이걸 사전에 통제를 못하여, 아님 추후 이동주차 요구를 안하여 좁아진 주로에서 진행이 된점은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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