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런이면서도 엄청난 기본 기념품제공
지난해는 한강공원에서 진행하면서도 잘 했지만, 올해는 상암에서 공로 통제(가양대교코스)하면 대회의 수준을 높힘
러쉬의 후원으로 마라톤 화장실의 수준을 높힌 대회
푸짐한 럭키드로우로 완주 후에도 러너들이 머무는 대회
기후위기-어린이보호 등의 연결고리와 오리진도 잡음
■아쉬운 점
참가하기 어려움
급수 위치(너무 빠르거나, 너무 늦음) - 어렵지만 가양대교 반환 점 정도에 한번 더 추가하는 게 어떨지
■종합평가
조중동의 메이저 대회 속에 금융회사들이 이제 새로운 메이저 대회를 열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회~ 계속 흥하길 바랍니다.
(9.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