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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참가^^ 대회
참가자명
장철원 [2017/10/31 03:36:09]
참가종목
평가점수
■좋았던 점
대회 자채가 무었보다 재미 있고 의미 자채가 있어서 좋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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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반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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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시작을 대박으로
정필영 [2017/04/02 05:07:28]
1)온가족이 같이 모여 보디페인팅을 즐김 2)저렴한 참가비로 부담없이 즐김 3)기념품을 대형타올로 줘서 실용적임 4)알몸으로 자신에게 좀더 순수하게 다가갔던 대회 5)유성온천을 저렴하게 즐김
1)출발시 주로의 병목현상으로 많이 지체됨 2)떡국의 질이 좀 떨어짐 3)7키로로 거리가 짧다
지난 이삼년간 여러이유로 억눌리고 고립된 듯한 시간을 보낸것같다.이제 그 사슬을 끊고 2017대박을 외치며 새롭게 멋지게 시작한다.올해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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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대회!
이종옥 [2017/01/08 06:39:44]
대체적으로 잘된대회입니다.
출발점이 다리위에서 하는관계로 하상으로 진입하는곳이 병목현상으로 출발부터 매끄럽지 못하네요. 내년에는 광장에서 출발하여서 자연스러운 출발이 될수잇로록 조정바랍니다. 사진촬영및 배경을 위하여 다리위에서 출발을 기획을 하신것 같은데...
명품대회로 새롭게 태어난 알몸마라톤대회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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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이 정상인 대회
이로운 [2017/01/03 10:49:59]
여유있는 출발시간이었던 11시11분. 생각보다 춥지 않았던 날씨. 떡국 & 온음료 준비. 곳곳에 난방기구 설치. 완주기념품인 타올과 퀄리티 높은 완주메달. 맨몸을 어색하지 않게하는 페이스&바디페인팅 부스준비. 대회장을 따뜻하게 해준 공연가수분들.
딱히 없는데 굳이 하나 뽑자면 참가자 수 대비 좁은 주로. (가능하면 다음 대회는 차도로..)
이벤트성 대회코스이면서 참가비가 저렴한 것에 비해 참가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여러가지 많은 준비성이 돋보인 대회였습니다.
너무 좋은 코스와 교통통제
박근우 [2017/01/03 05:37:50]
- 1월1일에 맨몸으로 달리는 자체 - 갑천변을 달리는 경치좋은 코스 - 참가비가 11,000원 - 식전 및 식후 행사 휼륭 - 떡국 맞있음 - 적은 참가비에 기념품으로 대형타월까지 제공
없음
매우 휼륭 내년에는 그냥 10km 또는 그 이상 코스로 개최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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