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았던 점
|
|
-10km의 참가비가 1만원인 점.
- 개최장소가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해병대전우회의 봉사로 쉽게 목적지에 도착한 점.
- 기념품과 경품이 많은 점.
- 더운 날씨였지만 주로가 평탄하여 달릴때 덜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주로가 헷갈릴 부분에 인원배치되고, 급수도 무난한 점.
- 오이 반찬등에 국, 밥과 막걸리 제공된 점.
|
| ■아쉬운 점 |
|
- 배번호표는 접착방식이라 편했지만, 기록측정칩의 제공이 없는 점.
|
| ■종합평가 |
|
5km와 10km 종목이라, 일반인의 참가도 많은 것 같았습니다. 완주후 국밥등의 작은 파티가 벌어집니다. 강바람이 보이는 계단에서요. 작은 경품이라도 당첨자와 그 일행은 즐거워합니다. 일종의 fun이라서 하나도 안 뽑히는 저도 그냥 즐겁기만 하였습니다.
무더위 속의 축제같아서 10점으로 평가하고 싶지만, 10km 참가자도 많은데 기록 측정이 없는 것은 좀 그런것 같아서 9점으로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p.s.그냥 뛰는 즐거움에만 촛점을 맞추면, 기록측정제공은 점수영향 인자가 아닙니다. 평가단위가 0.5라면 9.5로 하겠습니다.
|
|
(9.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