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보기

[목록]
[11/11]2017 클린에너지 영흥 해변 마라톤
종합평균점: (8.6점)

위의 대회에 참가하셨다면 대회를 평가해주십시오!

[평가하기]

준비도,진행도,마무리도 최고

참가자명

이병무 [2017/11/14 11:07:21]

참가종목

 5km

평가점수

 (9점)

■좋았던 점

매년 참가하는 대회라 부담없이 참여신청을 했는데, 올해엔 예년과 달리 오이도역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해 대회장소까지 편안히 갈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추운날씨에 진행되어서 따뜻한 어묵과 국물이 제공되어 달리기 전 충분히 몸을 따뜻하게 할수 있었고, 완주후에도 국수와 두부, 막걸리 등으로 허기진 배를 달랠수 있었습니다.
코스 중간 진행요원의 통제로 무리없이 편안하게 달린 대회였습니다.

■아쉬운 점

먹거리 코너에 분리수거를 좀더 철저히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듯 합니다.
(부녀회 분들도 고생이지만, 참가자들이 좀더 의식있는 모습을 보여야 할듯합니다.)

■종합평가

해가 진행될수록 참가자들이 많아지며 좋은대회, 착한대회로 인정받고 있어서인지
매년 더 발전된 모습으로 대회가 치뤄지는 것을 몸으로 느끼며 항상 고생하는 분들에게 감사하는 대회가 되었습니다.

이 평가에 대해 찬성 1명 / 반대 0명 / 댓글 0개가 등록되었습니다.

[찬성][반대][수정]

이름 : 비밀번호 : 


롤러코스트 같은 시원한 대회

참가자명

한요한 [2017/11/13 07:48:47]

참가종목

 하프코스

평가점수

 (9점)

■좋았던 점

1. 주변 경관이 참 아름답다. 푸른 바다와 하얀 파도, 작은 섬들, 높은 하늘과
거침없는 바람 등
2. 상당한 경사의 언덕을 오르 내리는 것이 쉽지 않지만 롤러코스트 같아
나름 재미가 있다.
3. 먹거리를 무제한으로 준다. 줄만 서면... 경품도 좋은 편이다.

■아쉬운 점

1. 결승선 5km 내외에서 경로 안내가 좀더 꼼꼼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2. 행사장 주위로 높은 굴뚝에서 하얀 연기가 나오는데 환경과 건강을
걱정하게 한다.
3. 풀코스가 있으면 좋겠다.

■종합평가

* 일반인들이 경험하기 쉽지 않은 멋진 코스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 진행이 전반적으로 원만하고 먹거리와 경품이 풍족하다.
* 10k, 하프 선수들이 경로 혼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좀 더 신경을 써주면 좋겠다.

이 평가에 대해 찬성 1명 / 반대 1명 / 댓글 0개가 등록되었습니다.

[찬성][반대][수정]

이름 : 비밀번호 : 


자연경관이 잘어울린 대회

참가자명

윤기주 [2017/11/13 11:01:05]

참가종목

 하프코스

평가점수

 (10점)

■좋았던 점

1. 자연경관이 수려한 풍력발전단지 코스를 마음껏 즐기면서
2. 푸르른 바다를 보면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즐겁게 달린대회
3. 발전소내 달리는 코스라서 도로 교통통제등 잘된 대회


■아쉬운 점

1. 완주후 먹거리 부스에 참가자들(5km등) 넘 많아서
줄을 한참서서 겨우 국수 안그릇 먹는데 시간많이 소요됨
2. 향후 풀코스도 반영을 고려했으면
3. 연대별 시상을 반영고려


■종합평가

1. 시원한 바다바람을 맞으면서 즐겁게 달린대회로
내년에도 참가하고 싶은대회

이 평가에 대해 찬성 0명 / 반대 0명 / 댓글 0개가 등록되었습니다.

[찬성][반대][수정]

이름 : 비밀번호 : 


눈이 아름다운 대회

참가자명

박희완 [2017/11/13 07:41:38]

참가종목

 하프코스

평가점수

 (10점)

■좋았던 점

1. 산과 바다가 매우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어서 뛰면서 감상하기에 좋았다.
2. 지난 대회에는 힘이 거의 빠질 때부터 언덕이 시작되었으나, 이번에는 반대로
코스를 바꾸어서 뛰니 좀 편히 뛸 수 있었다.
3. 완변한 교통 통제로 주자들의 부담이 없었다.


■아쉬운 점

1. 시합전에 요인들의 소개가 너무 길었다.
2. 공단에서 나오는 수증기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지는 않았다.
3. 연대별 입상자를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

■종합평가

다시 한 번 뛰어보고픈 대회이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이 평가에 대해 찬성 0명 / 반대 0명 / 댓글 0개가 등록되었습니다.

[찬성][반대][수정]

이름 : 비밀번호 : 


초반언덕을후반으로..

참가자명

전왕길 [2017/11/12 05:19:30]

참가종목

 하프코스

평가점수

 (5점)

■좋았던 점

1: 대회비저렴. 2: 먹거리와기념품. 경품이 다른곳보다좋았음.
3: 강한바닷바람이었으나 공기가맑고 상큼해서...
4: 수도권~~서울.인천등에서 한시간남짓거리여서 교통체증에 부담이없었음.

■아쉬운 점

1: 언덕이초반부터 8km까지 의외로높고길고해서 체력고갈이 일찍돼어버려
후반13km가 상당히어려웠다고 뛰고난뒤 다른사람들도 공통된의견.
2: 주로에 km푯말이 몇개는안보여 내가지금 어떻게달리고있는지(시간.거리를)
답답했음.
3: 대회시작전 선수들이 젤싫어하는 내빈소개가 너무길고많아서 많은짜증...

■종합평가


위 아쉬운점을 좀보완하면 즉 초반언덕코스를 후반으로바꿔보는것(풀이아니고하프라서
몸풀린13km이후라서 힘도덜들어 기록도좋아질듯).

이 평가에 대해 찬성 3명 / 반대 3명 / 댓글 0개가 등록되었습니다.

[찬성][반대][수정]

이름 : 비밀번호 : 


[1]

[평가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