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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4명은 봄날 대회팜플랫을 보고 김제대회 단체전을 출전하기로 하였습니다 서로 얼살을 부리며 자기 때문에 피해줄수 없다며 연습을 열심히 하며 대회준비를 하였습니다 옥천대회도가고 영동대회도가고 여기저기대회도 많이가서 서로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런대 대회직전 팀원한명이 부상을 당하여 대회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나머지3명은 한명이 회복을 바라며 부상회원 운전하에 대회에 열심히 대회출전하며 준비를 하여는데 대회직전까지 부상회복이 안되어 회의를 하였는데 모르니까 팀원을 바꾸자고 하고 그냥포기하자고 하였는데 팀원중 교장선생님이 정직하게가자고 가다가 포기하더래도 우리끼리하자고 하여 대회전날 교장선생님 사모님이 유튜버에 태이핑 방법을 보시고 대회아침 테이핑을 하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부상팀원이 잘달리어 마음속으로 우리가 바라는 등수는 할수있겠구나 하였는데 3키로 같는데 부상팀원이 힘들어 하며 먼저가라고 하여 표정을 보았더니 잠시제가 챙피하였습니다 피해를 안줄려고 최선을 다하는구나 나머지 팀원들도 그제서야 걱정을하며 포기하라고 하였습니다 부상팀원은 가는데까지 간다고 하여 나머지 팀원들은 모처럼 경치구경도 하니 코스도 보이고 건물도 보이고 부상팀원은 힘들어도 덕분에 즐겁게 경치구경도 하고 7키로 지점에서 보니까 장관이었습니다 5키로 유니폼이 너무 이뻐서 즐거웠습니다 주최측이 입을만한 유니폼을 주어서 모두입고나욌던것 같아서 이런대회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이런 풍경에 부상대원을 잠시있었지만 다시 힘든 부상대원과 열심히 달려 골인지점에 들어왔습니다 빨리달리면 어떻고 느리면 어떻습니까 같은길을 같은팀원이 달리는데 .골인지점에서 멋진 사진을 찍어주신 사진기사님 대회를 풍성하게 빈손으로 가지않게 쌀을 주신 김제 체육회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대회를 계기로 일등주위가 아닌 같이가는 생각을 한것 같습니다 김제화이팅.보령마라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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