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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인만큼 인원모집에 대한 방안을 세워야한다.
매번 상금으로 인원을 모집할라고만 하니 상금사냥꾼만 오지 일반 참가자는 관심없다.
대회종료후 몰려가서 사냥꾼끼리 싸우는 모습도 웃기다.
그래도 빵사먹으러~ 복국먹으러 가기도 하는데 마케팅이 너무 없다.
홍보도 없다. 포토월을 못본것은데..기본적으로 타대회 하는것들도 없다.
간식을 이성당빵집 빵으로 준다던가.
그것도 아니면 브랜드를 데려온다던가.
국제대회인데 브랜드라도 끼던가..
서울국제나 춘마처럼 스포츠 브랜드를 껴야 뭐라도 바뀔것같다.
매년 사람이 없어질까봐 달리러 가는데 풀코스가 풍부해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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