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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019 경기국제하프마라톤
종합평균점: (8.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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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도심을 달리려면 욕 먹을 각오는 해야

참가자명

이현민 [2019/03/05 03:49:09]

참가종목

하프코스

평가점수

(8점)

■좋았던 점

1. 수원 도심을 한 바퀴 달린다.
수원 화성을 관통하며 장안문, 행궁, 팔달문에 시청까지 초반 5K 코스가 매우 좋다.
2. 참가 인원에 비해 주로가 넓은 편이다.
사람들에 치이지 않고 비교적 자기 페이스대로 달릴 수 있다.
3. 국제 대회니 만큼 공신력 있는 코스다.
지난 고구려 대회에 비할 바가 아니며, 외국인 선수들 보는 재미도 있다.
4. 다양한 코스가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참가자도 많고 지역 축제의 느낌도 든다.
5. 주차나 교통편이 편리한 편이다.


■아쉬운 점

1. 수원 도심을 달리려면 욕 먹을 각오는 해야 한다.
수원 시민의 고통도 알겠고, 경찰들의 고충도 알겠다.
우회도로 안내도 없이 길을 막으니 급한 용무가 있는 차량이 화날 만도 하다.
욕을 몇 바가지 얻어 먹었는지 모르겠다. 달리는 내내 미안하더라.
어떤 승합차는 경찰의 경고에 불응하고 주로를 침범해 나와 내 옆 사람이
달리다 차에 치일 뻔 했다. 나는 욕 안 했으나, 내 옆 사람은 욕 많이 하더라. 무서웠어.
2. 종이컵은 포카린데, 생수네.
10K에서만 이온음료를 줬고, 나머진 물이다. 거 얼마나 한다고 콜라라도 좀 주지.
포카리에서 종이컵만 후원했나.
3. 하프 코스를 마치고, 뒤에 따라 들어오는 일행을 기다리다 보니
무료 먹거리가 끝났다. 2시간 20분 정도였던 것 같은데, 어떻게 무료 먹거리가 끝날 수 있지. 물어보려다 구차해 보여 말았다. 다른 후기 읽어보니 하프 메달도 부족했다던데, 어떻게 이렇게 큰 행사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가 있을까.
4. 작년에는 아식스 티셔츠 줬던데, 올해는 뭐였더라, 아무튼 기념품이 허접하다.
참가비도 저렴한 편이 아닌데, 기념품은 처음 들어보는 상표의 티셔츠,
주로엔 이온음료 한 번에 나머진 물, 무료 먹거리도 없고, 시작할 때 물 한 모금 먹으려니 물도 부족하고... 이렇게 대회 운영하면 안 되지 안을까.


■종합평가

그 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수원 화성을 달리는 코스가 매우 매력적이다.

기념품이 허접해도, 콜라 없어도, 순두부 안 줘도, 뭐 감수할 수 있다.

매년마다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차량 통제를 해결해준다면, 내년에도 달릴 의향이 있다.

만약 이걸 해결 못한다면, 기념품이 좋아도 콜라 줘도 순두부 줘도 절대 안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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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코스의 대회

참가자명

이태우 [2019/03/02 02:47:10]

참가종목

10km

평가점수

(8점)

■좋았던 점

1. 거리별 출발을 달리하여 출발 초반 혼란함이 적어 좋았다.
2. 코스도 무난하여 달리기에 좋은 대회였다.
3. 대회 운영측의 운영시간도 잘 지켜진 대회였다.


■아쉬운 점

주최측에서 운행한 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이 너무 길어 마지막 버스는 대회출전자가
타기엔 터무니 없는 시각이었다. 운행시간 정보를 공지했다면 다른 교통편을 이용했을 것이다.


■종합평가

달리기에 적합한 코스&기온으로 동계훈련의 결과를 점검하기에 좋은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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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원활한 경기진행

참가자명

송재화 [2019/03/02 10:18:53]

참가종목

하프코스

평가점수

(9점)

■좋았던 점

경기운영시간 준수


■아쉬운 점

연도의 응원인파가 적었음.


■종합평가

대체적으로 원활한 경기운영과 출발시간 준수로 참가자 편의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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