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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해안도로의 낭만
참가자명
장치현 [2019/11/01 01:38:29]
참가종목
평가점수
■좋았던 점
경포해수욕장이 출발점! 바다를 보면서 뛰기 딱좋은 코스. 여행과 달리기를 함께 즐기는 낭만적인 대회. 대회후 국수, 감자, 막걸리 잘 먹었습니다.
관광지라서 완벽한 교통통제의 어려움이 있었음. 대회 후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싶었으나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춥고 비바람이 셌음.
해안도로에서 즐겁게 뛰고 싶었으나 비가 와서 아쉬움. 내년에는 꼭 날씨가 좋아 즐거운 대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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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주의보 속에서도...
전왕길 [2019/10/06 11:02:22]
거센바람과 빗속에서도 그런대로 진행되었고 바람과빗길만 아니었으면 국내지방대회 80%이상을 뛰어본 나로선 이전까지는 코스아름답고 뛰기존코스로 섬진강곡성를 꼽았는데 이젠이곳으로... 진행도 첨부터끝까지 나무랄데가 없었슴.
태풍이나 바람이좀적은 10월말경이나 11월초쯤으로 대회를개최했으면하는 개인적인바램.
교통통제가 잘 된 대회
김송일 [2019/10/06 07:52:57]
1. 우중 주 였지만 큰 부담이 없는 대회 2. 교통통제 원만
비와 바람으로 선선한 대회임
비교적 원만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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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