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종목당 등수를 20등 까지 만들어 상품을 많이 받을 수 있게 해주었다.
상품도 영동의 특산물을 살린 제품들이라 매력있었고 대회 주변에는 지역의 대표 포도를 살린 행사와 음식 들이 많아 심심하지 않았다.
포도옷을 입을 수도 있고, 풀장도 있고 경품 게임도 많아 마라톤이 끝나고도 체험할 수 있는게 많았다. 코스는 날이 더워 힘들었지만 급수대도 잘 설치되어있어 만족스러운 대회였다.
이름 : 이용범 [X] 2019/10/31 12:50:35 IP : 58.87.60.229
서울에서 가기 좋은 대회
참가자명
유미화 [2019/10/08 01:34:21]
참가종목
10km
평가점수
(8점)
■좋았던 점
교통편 주최측에서 마련한점이 잘 운영되었고
지방대회 특색상 볼거리 즐길거리 앞에 포차처럼 먹거리가 있어서
먹고 즐기기 좋았습니다.
아 수영장을 마련해두어서 물놀이하긴 조금 춥긴 했지만 뛰어서 올라온 열을 물놀이로 식힐수 있어 좋았습니다. 물총도 준비해주어서 더 축제같은 대회였습니다.
이름 : 이용범 [X] 2019/10/31 12:51:18 IP : 58.87.60.229
축제와 연계가 잘 된 대회
참가자명
이대성 [2019/10/08 01:33:31]
참가종목
하프코스
평가점수
(8점)
■좋았던 점
대회 후 풀장이 구비되어 즉각적으로 열을 식힐 수 있었다.
급수대에 종이컵 뿐 아니라 500ml 페트도 있어서 5인 단체로 급수 이용 시 혼잡함을 덜었음.
화장실이 많아서 이용에 시간을 많이 허비하지 않음.
샤워장 개방으로 대회 후 축제를 뽀송하게 즐길 수 있었다.
■아쉬운 점
단체 버스를 타고 참여했으나, 승하차 지점 등 교통 통제가 부족해 아침 시간을 허비함.
마사지존 운영 시 따로 노는 부분이 있음. 시간을 맞춰서 다같이 시작, 마감을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축제 안내 지도 등을 찾을 수 없어 생각보다 큰 규모의 축제현장을 돌아다니기 힘들었다.
(8.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