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자의 복장에 개체의 인격성이 반영되어, 대회가 삶의 여유터가 되어 좋았다.
2.할로윈 에디션 선물이 다양하여 작은 부자가 된 느낌~
3. 현장등록도 있었던 점.
4. 출발시간이 09.30.이라 좀 느긋하게들 대회장으로 향하는 것 같아 좋았다.
5. 급수, 안내판 좋았다. 자봉학생들 감사해요. 헷갈릴 길에는 자봉학생이 수고하였다.
■아쉬운 점
1. 기록을 제대로 몰라 그 부분이 좀 아쉽다. 그래도 기록이 중요한 것 아니니 0.k.이다.
2. 애고~ 럭키박스를 안 받고 그냥 왔다. 집행부에서 럭키박스도 받아가라고 안내방송 좀 해주지요. 내가 못 들은 건가봐요?
■종합평가
기록보다는 \'달림\' 그 자체를 즐길 수 있었던 대회다. 럭키박스 못 받았으면 어떠랴.
별다른 잔부상이나 사고없이 조금이라도 뛰다 왔으면 그게 즐거움이지.
할로윈에디션은 즐거운 대회입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