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리를 통제하였다는 미명하에 10km 주자를 32km이후에 출발시켜서 많은 풀코스 주자들의 진행을 막았고
골인 후에 물을 1인당 1병씩 통제를 매 잘 하였음(아예 물을 주지 않아도 됨)
■종합평가
15년 째 참가하였는데 갈수록 진행이 엉망임, (배동성은 잘했고)
풀코스 국제 대회에 10km 주자를 뒤섞어 놓아 앞길을 막았고 (수없이)
참가비를 인상한 취지가 그 어느곳에도 보이지 않았는데
가관인 것은 이러한 말은 동아일보는 보지도 듣지도 않는 다는 사실이다.
언론사가 언론을 막으면 안되지. 내년에는 참가를 재고하겠다
이름 : 김하중 [X] 2015/03/15 23:26:11 IP : 117.123.73.154
찬성 연습에 대한보상 이다
더열심히연습..
이름 : dhthdghks [X] 2015/03/16 07:12:37 IP : 210.120.80.252
찬성 운동장입구에서 동호회응원차 기다리는데 3시간 중반대 선수들의 얼굴 표정이 힘든것보단 짜증난 얼굴이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10키로는 유독 다른 대회보다 산보나온듯한 10키로 주자들을 피하는 모습이 마지막남은 거리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겐 매우 안타까워 보였습니다.함께 즐기는 취지라면 시간대나 골인지점등 고려해봐야할 사항이 많은것 같습니다.저희 동호회도 올해와 같은 운영이라면 불참의 뜻을 모았습니다.
이름 : 응원참가 [X] 2015/03/16 08:51:02 IP : 183.101.255.74
찬성 10킬로 주자는 대개 달릴 준비가 안 된 입문자들로,
풀코스의 후반을 방해하여, 매니아들에게 좌절감을 주게 되었음
이름 : 서길수 [X] 2015/03/16 09:38:46 IP : 118.219.145.247
찬성 썹3 못하는 것들은 째져 라고 하는대회 같음. 십키로대회를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시간을 아침일찍하던가 아니면 오후늦게 아님 코스를 다르게 하라는 말이다.
이름 : 짜증나 [X] 2015/03/16 10:53:04 IP : 59.14.110.33
찬성 운영의 묘를 발휘해서 코스와 10키로가 서로 겹치지 않도록 할 때 국내유일의 골드라벨 대회, 한국마라톤의 산실이라는 명성에 흠이 가지 않을 것 같은데...
이름 : 서영호 [X] 2015/03/16 18:27:24 IP : 211.230.173.8
대회 관계자및자원봉사자가 만든 훌륭한 대회를 협찬사가 망친대회
참가자명
임기형 [2015/03/15 08:21:14]
참가종목
풀코스
평가점수
(6점)
■좋았던 점
대회운영 및 자봉 정말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
골인후 이온음료 협찬사는 이벤트를 할려면 제대로 하던지
매번 짜증나게하는 협찬인것 같아요
담에는 좀 바꾸시는게 어떨까요
반론 이 글을 쓴 분은 아마도 10km를 뛴 분이 아닐까 합니다.
풀코스를 뛴 주자들은 10km 주자들과 섞이는 순간부터 악몽이었습니다.
대회운영을 이렇게 한다면 내년부터는 더 이상 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겠습니다.
이름 : 조성식 [X] 2015/03/15 21:29:41 IP : 59.11.90.206
참가비에 비하여 춘천마라톤이나 중앙마라톤에 비하여 복지가 떨어진 대회
참가자명
한상욱 [2015/03/15 06:37:05]
참가종목
풀코스
평가점수
(1점)
■좋았던 점
코스는 좋고 평탄했고 날씨도 적절한 날씨
■아쉬운 점
1. 대한통운 택배사가 달림이들의 짐을 7:30분이면 바로 떠나서 실갱이 하는 경우도 보았음.
2. 춘천마라톤은 에너지 젤을 주었는데 이 대회는 주지도 않아서 참가비만 비싸지 춘천마라톤에 비해서 복지가 떨어졌음.
3. 동호회가 있어서 골인시점을 보고 싶어하는 일행분이 있었는데 완전히 통제를 막아서 아쉬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