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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후미주자들을 위한 간식테이블이 좀 부족한 듯..
시민축제가 되지 못하고 달림이들만을 위한 시내 도로 임대잔치.
두 그룹씩 출발시켜서 초반에 길이 좁아 불편했다.

■종합평가

이제는 연륜이 쌓여 대회 운영은 매우 능숙했지만
후미주자에 대한 배려는 여전히 아쉽다.
서울시와 잘 협조를 하여 대회 당일을 시민축제의 날로 하고
제한시간도 늘려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쉬운 점

이벤트가 적어서 아쉬웠음. 해외 마라톤 경기는 축제 분위기임
환영과 격려하는 많은 관중.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 등이 있는데
오랜 역사가 있는 전통있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볼거리 등
(보스톤이나 동경 비교....)

■종합평가

매년 참가하는 대회인지라 좀더 달림이 확보와 볼거리만 보완하면

\"매우 우수한 \" 대회입니다

■아쉬운 점

화장실 부족

■종합평가

또 가보고 싶은 대회

■아쉬운 점

좀 더 많은 시민들의 응원이 필요한 것 같다. 동경대회 등의 대회에서는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아 달리니 힘이 더 나는 것 같은데 그런 것이 약간은 아쉬운 점이다.

■종합평가

전반적으로 교통통제가 잘 되고 많은 점에서 나아지고 있는 것이 보이나 주로가 좁아서 주행에 신경이 너무 쓰이는 부분이 있다. 출발을 조금씩 나누어 하면 어떨까 싶음.

■아쉬운 점

4시간 후반을 달리는 달리미들은 30Km 후반에 통증을 느끼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페이스조절 실패로 종종 아픔을 호소하는데 주변에 전혀 뿌리는 파스나 바르는 파스가 준비되어있지않아 약국을 찾아헤매었습니다.또한 진행요원들도 자원봉사하시는분들께 좀 잘해주셨으면합니다 27Km지점에서 응원하시던 대학생분이 도로로나와서 달리미들에게 하이파이브를 해주었다고 어찌 뭐라하시는지 제가다 화날 정도였습니다. 그때 주황색복장하신 50대 남자분 좀 다음대회에는 나타나지 마시길 정말 힘이다 소진된 장소에서 여대생이아닌 당신같은사람만나면 도리어 달리기를 포기할 정도이니까요..

■종합평가

항상느끼지만 이러한 국제대회는 선수아닌 일반인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저희가 지출한 비용으로 초청선수비용을 지불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후미주자를 무시하려면 아예 서브3까지만 참석시키시던지 아님 다음대회부터라도 후미주자들에게 좀더 많은 배려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