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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물품 찾기에서 지정번호가 아니라 아무곳이 맞겨서 일부코너가 너무 혼잡했씀

■종합평가

이번이 5번째 출전인데
매대회때 마다 조금 좋은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는 걸 봤는데,
앞으로도 더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
저도 해마다 좋은 축제에 참석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쉬운 점

물품보관은 번호대로 정리해두지 않아 물품을 찾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안 좋은 부분은 이해하나 물품이 많이 젖어있었습니다.

■종합평가

날씨와 물품보관이 살짝 아쉬웠지만 춘천의 멋진 경치 보며 잘 달렸습니다.

■아쉬운 점

1. 이번 춘천마라톤은 날씨가 아쉬웠어요. 첫 출전 마라톤대회라 출전하기 전부터 많은 기대를 하였어요. 날씨예보로 당일 비오는 것은 예상하였지만 오후부터가 아닌 아침부터 비가 내렸어요. 가랑비정도는 오히려 달릴때 시원함을 주기에 반갑겠지만 출발때 소나기 정도의 비는 그날 대회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들게 하였어요.
2. 당일 날씨 비예정이 있었던 만큼 행사주최측에서 우비를 지원해주지 않았어요. 워낙 참가자들이 많아서 비용도 만만치않았겠지만 다소 아쉽더군요.
3. 탈의실이 다소 협소함이 있었어요. 풀코스 참가들이라 준비하는게 있어서 탈의하는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그래서인지 탈의실 내부가 많이 복잡하였어요.

■종합평가

첫 참가하는 풀코스 2018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 가을의 전설이라고 할 만큼 마라톤 러너에게 좋은 코스로 유명한 대회. 개인적으로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하고 출전하여서 걷다 뛰다하면서 완주하였어요. 당일 비라는 반갑지 않은 변수가 있었지만 내년 풀코스는 더 나은 기록을 세우겠다는 다짐을 세우면서 다시 참가하고 싶어요.
전반적으로 큰 아쉬움이 없는 대회였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싶어요.

■아쉬운 점

궂은날씨

■종합평가

앞으로 계속 출전하겠음.

■아쉬운 점

참가자에 비해서 대회장이 넘 좁아요.
주차장, 화장실 혼잡한 출발점등이 불편해요.
좀 더 넓은 장소를 섭외할순 없나요?

■종합평가

거리도 너무 멀고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례행사 가을의 전설로 자리잡은 춘.마
내년에도 또 찾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