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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화장실은 어디에? (주로 노상방뇨 보기 민망함.)
-비오는데 왠 스펀지?(차라리 걍~ 이온음료를~)
-기록이 늦는 달리미들은 배고팠음.(똑같은 참가비 냈는데 난 파워젤 초코파이
구경도 못했음. 배고파서 편의점으로~)
-e그룹 물품보관소는 어디에?(찾기 힘들었음.)
-물에 젖은옷.(물품보관을 어떻게했삼?)

■종합평가

-개인적으로 첫풀이였음.
-서울 도심을 달리는건 좋은데 화장실도 없고 먹을것도 없고 고생만 했네요.
-하지만 내년에 다시 찾고싶다.

■아쉬운 점

아직도 달리는 도중에 시민들이 가로막는 일이 있어유
달림이는 지쳐서 누군가 조금만 앞을 막아도 큰 부상으로 이여 집니다.

■종합평가

봄비가 우리 앞을 막지 못하고 봄비마져 우리의 열정에 멈추준 멋진 대회 였어유.

■아쉬운 점

보슬비에 흰한 발의 물젖음과 간간히 공사지역에 의한 장애
그리고 너무 일찍 떨어지는 먹거리 와 일부지역봉사자의 무성의

■종합평가

서울을 대로를 뛰며 청계천을 감상하며 주변경관을 보며 달리는 탁트임과 마음의 여유로움은 새로움과 또하나의 기대를갖게 해좋았으나 간간히 공사지역과 무단통행으로 인한 접촉우려등 불편한점도 있었다 하나 전반적으로 주변경관을 즐기며 달릴수있는코스로 내년이 기대되어진다 .

■아쉬운 점

늦게 온사람에게는 파워젤,바나나등이 부족했음.

■종합평가

국제대회로 손색이 없슴

■아쉬운 점

1. 기념품이 성의가 없음(같은 메이져대회인 춘천마라톤에 비해 너무 형편없음)
2. 간식보급이 원할하지 못하고 들쑥날쑥 허둥대게함.
3. 출발전 추위와 우천으로 인한 대비가 전혀 없었음
4. 골인후 지친 달림이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거의 없고 전혀 배려가 안되었음.
5. 물품 보관에 소홀하여 비에 젖어 불편하게 했음.
6. 화장실 배치 - 가끔 주로에서 볼일을 보는 달림이들이 눈에 띈다. 적어도 5~10km사이에 이동식 화장실정도는 배치해야 하지 않을까?
7. 주로중에 공사로 인하여 철판으로 도로를 덮어놓은곳은 비로 인하여 많이 미끄러웠다. 이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다.

■종합평가

골드라벨을 받은 국제 마라톤의 명성에 맞는 대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그 내용을 보면 너무 성의가 없게 계획되고 운영되었던 대회였다. 자부심만 키우려하지만 말고 모든 내용을 다시 되돌아보고 누구라도 주인공이 되도록 계획하고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일부 엘리트 선수만 내세우고 뒤에 늦은시간대의 마스터즈 선수들에 대한 대접은 소홀이 하는 그런 태도는 주최측에서 많이 반성하고 되짚어볼 문제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