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한 교통통제
. 새로운 이벤트로 주자들의 걸개 사진을 걸었던 점
. 적정한 급수와 급식
. 주로에서의 응원
. 출발지 주변 시설물 사용의 편리함(예, 동아빌딩, 광화문 해치 광장, 세종문화회관 등)
■아쉬운 점
. 단위 출발그룹에 너무 많은 인원이 배정돼 청계천을 지날때 주로가 좁음
. 주로 곳곳에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달리기에 불편
. 레이스 페트롤 부족
. 골인 후 음료 배급 지점이 너무 혼잡하고 음료배급지점과 간식배급 지점 중간에
후원사의 이벤트 부스가 많이 너무 혼잡함
. 물품보관소의 관리 소홀로 보관한 비닐백이 비에 노출돼 젖음.
. 완주자 참가자 구분없이 완주메달을 지급하고 있어 완주자에게만 기록을
새겨 기록증과 같이 배송해주는 방법으로 개선 필요함
. 온라인 소통에 좀더 관심과 배려를 할 필요가 있음.(대회 전.후 달림이들의 궁금증이나 관심사항에 대해 가장 빠른 방법으로 응답함으로서 달림이들에게 감동과 다음대회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가질 수 있음)
■종합평가
. 2만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며 마라톤 강국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어 아주 의미 있었음.
. 골드라벨대회에 걸맞는 대회운영이 필요함.
1.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각 자치구별로 시민들의 거리응원이 종았음.
-. 매번 느끼는 거지만 동마에서는 학생들의 열렬한 응원이 인상적임
2. 이번 대회부터 지급한 30Km 지점의 파워젤 공급이 좋았음
(개인적으로는 모르고 지나침)
■아쉬운 점
1. 다른 간식은 모르지만 파워젤은 선수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면 함
-. 위치(구간)를 지정해서 더 가져가는 사람이 없도록 하고 빠지지않고 모든 달림이가
파워젤을 한계점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2. 달림이들의 질서의식이 좀더 향상되었으면 함
날씨가 비가와서 비옷을 입는 건 좋지만 다림이들이 달리다가 길거리에 벗어던지는
사람이 많았음. 선수들이 지나고나면 학생들이나 자원봉사자들이 치우겠지만 선수들
의 약간의 배려가 있다면 자원봉사자들도 좋은 인상을 갖고 다음대회에 또 참여하고
싶른 마음이 들것이라 생각함.
■종합평가
전반적으로 동마는 만족스러움. 교통통재, 거리응원의 호응, 자원봉사자들의 음료,간식 봉사 등 만족함.
